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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겨울 폭풍에 매니토바주 다수 고속도로들 폐쇄, 고립된 운전자들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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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동안 매니토바주 서부지방에서 눈에 막혀서 오도 가도 못하던 몇 운전자들이 마침내 구조되었습니다.
화이트헤드 지자체(the Rural Municipality of Whitehead)의 소방대원들은 브랜든(Brandon)과 버든(Virden) 사이에서 화요일 아침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he Trans-Canada Highway)에서 몇 명 운전자들을 구조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주 서부지방과 북부지방 대부분에 눈보라 주의보(a blizzard warning)를 발령했습니다.
적설량은 지역마다 다양한데, 캐나다-미국 국경 인근에는 10cm 가량의 눈이, 파크랜드(Parklands) 지역에는 30cm 가량의 눈이, 북쪽지방에는 60cm 가량의 눈이 내릴 예정입니다.
바람은 몇 곳 지역에서는 최고 시속 90 km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겨울 푹풍은 매니토바주 남서부지방에 수천명의 고객들이 정전 속에 남겨졌습니다. 수력공사의 대변인은 Sifton, Souris, Glenwood, Neepawa, Grassland, Norfolk 를 포함하여 정전 속에 있는 고객들이 3,600 여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력공사는 화요일 오후에 매니토바주 서부지방에서 466명이 전기없이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폭풍이 직원들에게 가시거리 문제를 만들어 그들이 전기선을 수리를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정전된 곳들은 수요일 아침까지 수리가 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많은 고객들이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이래 정전 속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력공사는 정전(outages)은 번개, 나무가 전기선에 접촉, 전주 부러짐, 얼음과 바람을 포함하여 다수의 문제들에 의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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