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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 활동가들 마약판매상 막기위해 위니펙 다운타운에서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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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캐나다 원주민 활동가들(indigenous activists) 그룹은 다운타운 몰(downtown mall) 주위에서 마약 밀매를 감시하기 위하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남자들은 얼굴을 감추고 다양한 원주민 그룹의 로고가 새겨진 재킷을 입고 깃발들을 흔들 때, 여자들은 노래하고 북을 쳤습니다.
도시 투사 연맹(the Urban Warrior Alliance)의 회원들은 4일째인 현재(3월 25일) 이번 주말 일요일까지 포티지 플레이스 쇼핑센터(Portage Place Shopping Centre)를 감시하면서 서있을 계획입니다.
약과 다른 마약들을 사거나 팔려는 사람들은 여자들, 어린이들 또는 노인네들을 성가시게 하고 위협을 했다고 활동가들은 말했고, 그들은 그것을 막기 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쇼핑몰 뒤편 입구에서 서성거리는 마약 판매상들(drug dealers)에게 평화적으로 맞서겠다고 계획했습니다.
단체 회원들 중의 한 사람은 오랫동안 마약 밀매가 그곳에서 있었지만 그것에 대하여 아무도 나서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며칠간 후에 그곳에 서성거리는 마약 판매상들이 안 보이고 안전이 향상된 것 같은 느낌 등 바뀐 것을 알아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책임이고, 이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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