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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공사는 희망퇴직 신청자 900명 받아 인원감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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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전 직원들 중 약 900명을 인원 감축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희망퇴직(voluntary buy-outs to employees)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주정부 회사인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가 현재 빚이 130억 달러($13 billion)인데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직원들 감축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후에 그 계획이 나왔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고위 경영진 조직에서 회사 직원 중 15%를 감축한다는 검토를 완료했습니다. 또한 회사의 부사장들(vice-presidents)의 수를 2월에 30% 까지 감축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의 직원들을 대표하는 노조는 이미 임금 동결(wage freezes)을 포함한 계약 교섭(negotiated contracts)을 했습니다.
직원 감축과 임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5월에 공공요금 위원회(the Public Utilities Board)에 10% 또는 그 보다 높은 전기요율(electricity rates) 인상을 위해서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의 사장 및 CEO인 켈빈 쉐퍼드(Kelvin Sheppard)는 희망 퇴직 프로그램(voluntary departure program)은 인원 감축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떠나는 우리 직원들에게는 금전적 보상이 제공되며 이것은 공정한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희망퇴직 신청은 4월 10일부터 6주간 허용됩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는 전 직원들 중 약 900명을 인원 감축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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