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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West Life 직원 1,500명 해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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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보험 회사인 그레이트-웨스트 라이프(Great-West Life) 회사는 비용 절감 계획(a cost-cutting plan)의 일부로 올해와 내년에 1,500명의 캐나다 직원들을 해고(lay off)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원 감축은 임시직들, 자발적 은퇴 프로그램과 (고용의) 계약 해제 프로그램(severance program)을 통해 제거된 자리들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위니펙에 본사를 둔 회사는 바뀐 기술과 강화된 경쟁이 그 변경을 정당화한다고 인용하며 보로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최고경영자(CEO) 폴 마혼(Paul Mahon)은 이것들은 어려운 것이지만 우리는 경솔하게 가져가지 않는 필요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이들 영향을 받는 공평하고 정중하게 일괄되게 우리의 가치와 함께 대우하도록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고될 직원들의 거의 1/3 또는 450명 직원들은 위니펙의 본사에서 나올 것이라고 한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추가적인 인원 감축은 거의 매 직원 7명 중 1명이 캐나다에서 나올 것이고, 회사 보유 부동산을 합치고, 회사의 처리과정의 몇몇을 개선하고 , 돈을 절약하기 위한 정보기술 시스템을 새롭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조치들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over the long run) 돈 절약을 위한 것이라면, 그들은 계약해제 지불(severance payments), 부동산 최적화 비용들(real estate optimization costs)과 정보처리 시스템 퇴출 비용들(information systems exit costs)과 같은 것을 위해 다음 분기 동안 그레이트-웨스트 라이프(Great-West Life)의 장부에 2억 1천5백만 달러($215-million)의 구조조정 채무(restructuring charge)가 따라옵니다.
그다음에 그레이트-웨스트 라이프(Great-West Life) 회사는 세금 전에 일 년에 약 2억 달러($200 million)를 절약할 것이라고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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