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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세인트 비탈 센터에 폭탄 위협을 한 1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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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위니펙(Winnipeg)의 세인트 비탈 센터(St. Vital Centre)에 2번의 폭탄 협박(bomb threat)을 한 혐의로 10대 남자 한 명이 기소되었습니다.
첫번째 폭탄 협박(bomb threat)은 오후 4시 20분경에 신고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경찰관들과 탐지견 팀원들은 그 쇼핑몰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두번째 폭탄 협박(bomb threat)은 경찰들이 쇼핑몰에 있을 때인 오후 5시 20분경에 있었습니다.
경찰과 쇼핑몰 경비는 함께 일했고, 그 2건의 협박들은 근거가 없다고 결론냈습니다.
그 수사는 경찰을 리버 로드(River Road)와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 사이의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oulevard)로 이끌었고 18세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그 10대 남자는 2건의 공공 피해(public mischief)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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