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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태워 죽이려다 매니토바 주택으로 불길 번져 50만불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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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소방서(Macdonald Fire Department)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의 라 살(La Salle)에서 발생한 한 주택 화재는 50만 불의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그 주택의 주인은 수요일 오후에 그의 집 뜰에서 불을 갖고 민들레(dandelion)를 죽이려다 불길이 데크(deck)로, 그다음은 집으로 옮겨갔다고 소방서장은 말했습니다.
그 주택의 성인 남자는 그의 상반신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서장은 그 화재는 의심스러운 점이 없으며, 바람이 불길이 그처럼 번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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