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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거위들이나 야생 동물들을 만나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지 마세요. 이맘때 거위관련 교통사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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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 주말 연휴에 위험한 결합으로서 매니토바 주민들과 캐나다 거위들(Canadian geese)이 매니토바주 도로들 도처에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길(차선)에서 벗어나거나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마십시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의 대변인 브라이언 스미리(Brian Smiley)는 사람들은 반응할(reactive) 필요가 있고 주의 깊게 있을(attentive) 필요가 있고 도로에 주의를 기울일(pay attention)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도로에서 거위들을 보거나 다른 야생동물들을 보게 되면 비상등을 켜고 다른 운전자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하여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번 밟으라(pumping brake)고 권고했습니다.
뒤따르는 차량들은 다른 운전자들 사이에서 안전한 거리에서 남아있도록 경고를 받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전자는 갑자기 (차선을) 벗어나기 시작하지 않도록 하라고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충고했습니다.
운전자가 차선을 갑자기 벗어나는 것은 위험에 빠트리고, 그 영향에 운전자들은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에 따르면, 올해 매니토바주 도로들에서 이미 거위들과 관련된 7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케노라 시장(Kenora Mayor) 데이비드 캔필드(David Canfield)는 운전자들은 거위들이나 다른 야생동물들이 도로에 나오면 다른 차선으로 갑자기 벗어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갑자기 차선을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로에 나온 것이 다람쥐이든 거위들이든 무엇이든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것들을 피하기 위하여 내 차선을 벗어나 다른 차선으로 들어가고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는 차량들과 부딪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년에 이 시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Be aware)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에 따르면, 거위들과 관련된 보험 청구는 2016년에 202건, 2016년에 172건이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2017년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이전에 75번 고속도로(Highway 75)와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 사이의 위니펙 외곽 순환도로(Perimeter Highway)에서 거위때문에 멈춰선 SUV 차량에 뒷차들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MyToba.com)
2017년 5월 16일에 위니펙 외곽 순환도로(Perimeter Highway)에서 발생한 추돌 교통사고에서 뒷차들에 부딪친 SUV 차량의 모습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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