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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들의 데모로 위니펙 동쪽 1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제, 우회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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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First Nations)의 시위자들(protesters)이 위니펙의 동쪽을 지나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또는 1번 고속도로)의 한 구간을 막고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통행을 막고 있는 1번 고속도로의 구간은 디컨스 코너(Deacon’s Corner) 입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CMP)은 지금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와 평행으로 가는 서비스 도로(a service road)로 차들과 트럭들을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신고한 사람들은 밀린 차량 행렬이 최소한 약 1km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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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은 오후 3시경 데모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포함된 약 50명의 시위자들(protesters)은 금요일 오후에 디컨스 코너(Deacon’s Corner) 인근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의 양쪽에서 차량 운전자들에게 통행을 허락하기 전에 캐나다 원주민 청년 자살 위기(First Nations youth suicide crisis)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관련 자료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연방 원주민의, 북쪽지방의 업무부 장관(federal Indigenous and Northern Affairs Minister) 캐롤린 벤넷(Carolyn Bennett)과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제인 필팟(Jane Philpott)에게 보내는 청원서(a petition)에 서명해 주기를 요구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과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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