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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그 운전사를 죽일거야." 라는 트위터 메시지에 위니펙 버스운전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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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내버스 운전사 아이반 프레져(Irvine Fraser)가 칼에 찔려 죽은 지 5개월 후에 경찰은 온라인 상으로 한 운전자에 대한 살해위협(death threat)에 대하여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에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의 트위터(Twitter)에 누군가가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그 메시지는 "내 버스는 매일 20분씩 늦는다, 나는 민첩하게 다음번에 그 운전사를 살해할 것이다(My bus is 20 minutes late every single day I will murder the driver next time just a heads up)" 라는 협박 내용이었습니다.
그 협박은 화가 난 운전자들에게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트위터(Twitter)의 메시지에 응답한 위니펙 시의 대응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311(위니펙 시의 시민 서비스 부서)은 그 메시지를 올린 사람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311이 올린 메시지는 "연락을 취해서 고맙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우려를 조사하겠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DM 의뢰서 정보를 보냈습니다. 시간 날 때 확인해 보세요(Thanks for reaching out, we would like to investigate your concern. We have sent you a DM requesting info. Please check at your leisure)"였습니다.
위니펙 교통공사에 대하여 감독을 하고 있는 위니펙 시의원(city councillor) 마티 모란츠(Marty Morantz)는 시의 답변은 부적당한 대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 경찰의 부청장(the deputy chief of police)에게 그 정보를 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명확히 하는 새로운 의례(new protocol)를 만들었습니다. 트위터(Twitter) 상에서 이런 종류의 위협은 즉시 311에 의해 경찰에 신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티 모란츠(Marty Morantz)는 위니펙의 311 서비스가 이런 형태의 위협 문자 메시지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고, 그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그 사람의 의도는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트위터(Twitter) 상의 위협은 심각하게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 상의 위협은 기소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를 또는 죽음을 끼치는 언어 위협(utter threats to cause harm or death)은 범죄(a criminal offence)이고, 이것에 대하여 만일 우리가 확증을 할 수 있다면 기소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이라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와 경찰은 그 위협은 한 위니펙 주민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메시지는 한 여자가 만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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