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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을 피해 피난한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 원주민들은 비행편으로 귀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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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적십자사(Canadian Red Cross)는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St. Theresa Point)에서 온 산불 피난민들(wildfire evacuees)이 일요일부터 비행편으로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메일 인터뷰에서, 적십자사는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 원주민(St. Theresa Point First Nation)은 집으로 돌아가는 일을 돕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지역사회의 지도자들은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St. Theresa Point)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정은 연방정부의 상담 안에서 각 원주민들이 결정했다고 적십자사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일요일 그 산불은 피난한 3개 원주민 지역사회들에게 더 이상 직접적인 위협이 안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적십자사는 다음 기자회견에서 피난민들이 돌아가는 것을 준비하기 위한 더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8월 말에 와사가막 캐나다 원주민(Wasagamack First Nation) 인근에 있는 산불들(wildfires)은 아일랜드 호(湖) 지역(Island Lake area) 안에 위험과 연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시각에 와사가막(Wasagamack), 가든 힐(Garden Hill),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St. Theresa Point)에 사는 약 3,700 명의 주민들은 브랜든(Brandon), 위니펙(Winnipeg)과 톰슨(Thompson)에 있는 호텔들과 쉼터들에 머물고 있습니다.
9월 2일에 적십자사(Red Cross)는 가든 힐 캐나다 원주민(Garden Hill First Nation) 지역에 사는 주민 약 1,500명 이상은 비행기로 위니펙으로 피난 왔습니다.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St. Theresa Point)에서 약 1천 명이 조금 넘는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 대부분은 위니펙 시와 브랜든 시에 머물고 있으며, 집으로 가는 다수의 비행 편이 일요일에 준비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비행 편은 약 50명을 감당하고, 피난민들(evacuees)은 다음 이틀 안에 집에 있게 될 예정입니다.
적십자사는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 원주민(St. Theresa Point First Nation)이 집으로 돌아가는 일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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