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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원들은 야외 테라스(outdoor patios)의 소음을 줄이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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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원 2명은 야외 테라스(outdoor patios)와 술집들(bars)로부터 나오는 소음을 조용히 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펙타간(Mike Pagtakhan)과 제니 가바시(Jenny Gerbasi)는 밤 11시부터 아침 8시 사이에 야외 테라스(outdoor patios), 레스토랑들, 소형 양조장들(microbreweries)과 술집들(bars)로부터 나오는 소음들을 제한하기를 요구했습니다.
시의원들(councillors)은 밤 중 소음은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유해한 효과(a detrimental effect)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위니펙 시에 어떻게 새로운 법을 시행할 것인지를 포함하여 4개월 안에 다시 보고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의회(motion)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률안(motion)은 매니토바주 주류면허(liquor licenses)는 과도한 소음 문제들(excessive noise issues)을 관리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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