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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는 문을 열어준 위니펙 여자가 성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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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차드 애비뉴(Pritchard Avenue) 300번지대에 사는 한 위니펙 여자가 목요일 아침에 복면을 한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위니펙 경찰은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나이가 20대인 그 여자는 아침 9시 30분경 정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었고, 복면을 한 남자 3명과 마주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권총을 갖고 있는 한 남자가 그 여자의 집 안으로 들어왔고 그 여자를 성폭행했습니다.
수사관들은 그들이 복면을 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설명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 사건은 닥치는 대로 발생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수사는 성범죄 수사과(Sex Crimes Unit)의 수사관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고, 이 사건에 대하여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수사관 전화 204-986-6245 또는 Crime Stoppers 전화 204-786-8477로 연락을 해주도록 위니펙 경찰은 요청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여자 혼자서 사는 분들은 낯선 사람이 문을 두드릴 때 문을 바로 열지 말고 꼭 누가 왔는지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어수선하다 보니 이런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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