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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매니토바주 사람들은 박싱데이에 쇼핑하는 것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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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들은 좋은 가격에 거래하기 위하여 박싱데이(Boxing Day)에 추운 날씨에도 용감하게 거리에 나섰습니다.
오전 6시 전에 기온은 영하 29도까지 떨어졌고, 체감 온도(wind chill)는 영하 39도처럼 느껴졌습니다.
조시 파렌토(Josh Parenteau)는 55인치 TV를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베스트 바이(Best Buy) 밖에서 문이 열리기 전 몇 시간 동안 기다렸습니다.
군중들에도 불구하고, 대평원 연구 협회(Prairie Research Associates)에 따르면, 대부분의 매니토바 사람들은 박싱 데이 쇼핑(Boxing Day shopping)을 피할 계획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 조사에 응한 사람들 중 오직 18%만 쇼핑에 나설 계획이었습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형적인 박싱 데이 쇼핑객들은 년 소득이 4만 불 이하인 가구(26%가 박싱 데이에 쇼핑할 계획)의 위니펙(22%)에 사는 나이가 18세에서 29세인(32%) 남자(20%)였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박싱 데이 쇼핑(Boxing Day shopping)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20%의 남자들이 쇼핑을 하겠다고 대답할 때 오직 15%의 여자들만이 쇼핑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설문조사는 위니펙 시민들(22%)이 다른 매니토바 주민들(11%)보다 2배나 더 박싱 데이 쇼핑(Boxing Day shopping)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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