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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세인트 제임스 지역의 한 빌딩에 큰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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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소방관들은 로즈베리 스트리트(Roseberry Street) 500번지대에 있는 한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와 싸우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는 그 화재는 2층 상업 빌딩에서 발생했으며 아무도 안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4시경 퇴근 시간에 위니펙 전역에서 화재로부터 나온 큰 연기 기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니펙 구급 화재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부국장(assistant chief) 마크 리샤아(Mark Reshaur)는 화재는 월요일 오후 3시 15분경에 시작되었으며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는 크게 번져 있었으며, 소방관들은 화재와 방어적으로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시점에서는 그냥 물을 붓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재는 매우 강하게 타고 있고, 방어적인 화재로 있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건물은 창고(a warehouse)로 일부 벽과 지붕이 무너져 소방관들이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추위 속에서 일하는 것은 소방관들에게 한 난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방관들의 보건복지에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으며, 덧붙여 동상(frostbite)과 저체온증(hypothermia)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시각에 위니펙 소방관 연합(United Firefighters of Winnipeg)의 대표 알렉스 포레스트(Alex Forrest)는 다른 위험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깊은 검정 연기와 무지개색을 띠는 모든 색깔의 연기가 보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극단적으로 유독(extremely toxic) 한 것으로 그곳에서 일하는 수십 명의 소방관들은 모든 보호장구(full protective equipment)를 착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링크된 사진 : 출처 - 트위터 Elisha Dacey)
이상 CTV Winnipeg와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엘리스 애비뉴(Ellice Ave.)와 세인트 매튜 애비뉴(St.Matthew Ave.) 사이의 로즈베리 스트리트(Roseberry St.)에 있는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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