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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에서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은 한 남자가 금요일 실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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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남자의 엄마는 이번 주 그녀의 아들이 병원에서 퇴원 절차 없이 떠난 후 그녀의 아들을 찾으며 그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24세 태너 싱크레어(Tanner Sinclair)는 이번 주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에서 그의 손의 심한 감염 때문에 손가락 하나를 자르는 수술을 목요일에 받은 후 금요일에 병원을 떠났다고 그의 엄마 팻 브루더러(Pat Bruderer)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의 아들은 유약한 사람이고 아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한 대변인은 실종 부서(missing persons unit)가 찾는 사람이 싱크레어(Sinclair)라고 확인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가 어디 있는지 정보를 안다면, 경찰은 수사관들 전화 204-986-6250로 연락하도록 요청했습니다.
24세 태너 싱크레어(Tanner Sinclair)는 금요일 위니펙의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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