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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테스트 동영상이 공개된 후 직원 2명이 해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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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파운틴 타이어 정비소(Fountain Tire garage)에서 근무하는 기술자(technician) 두 명이 주말 동안 도로 테스트(a road test) 중에 찍힌 대시 캠 영상(dash-cam footage)이 온라인에 공개된 후 해고되었습니다.
금요일에 인터넷에 업로드된 3분짜리 동영상에는 두 명의 기술자가 과속하고 고객의 문화를 조롱하는 내용이 녹화되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쥬빌리 애비뉴 (Jubilee Avenue)에서 도로 속도 제한인 50km/h를 넘어 80km/h 이상의 속도로 차량을 운전하는 것이 동영상에 포착되었습니다.
차량 소유자는 경찰에 동영상 내용을 신고하지 않았으며, 파운틴 타이어(Fountain Tire) 사에 직접 불평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은 한 소셜 미디어(SNS)에 게시되었습니다.
펨비나 하이웨이 960번지(960 Pembina Highway)에 있는 파운틴 타이어(Fountain Tire)의 매장 소유자인 케빈 카니가(Kevin Kaniuga)는 금요일에 이 비디오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토요일에 2명의 기술자들을 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카니가(Kaniuga)는 비디오에서 본 기술자들의 발언과 행동은 파운틴 타이어(Fountain Tire)와 관련이 없고, 그들의 정책은 고객들에 대한 신뢰(trust to our customers)인데 이번에 완전히 할 말을 잊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카니가(Kaniuga)는 도로 테스트(a road test)의 일부는 차량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기술자들이 차량의 성능을 듣고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도로 제한 속도를 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차량 주인은 경찰에 신고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이 시점에서 조사를 하지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홉 카버 경사(Const. Rob Carver)는 경찰은 경찰에게 신고된 사건들만 조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니가(Kaniuga)는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 고객에게 사과하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그의 전화에 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그 차량 주인이 이 기사를 본다면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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