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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 응급실 2곳의 폐쇄 날짜가 확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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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관계자는 위니펙 시의 응급실들(emergency rooms) 변경에 대한 새로운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콘코르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의 응급실 폐쇄는 2019년 6월에, 세븐 오크 종합병원(Seven Oaks General Hospital)의 응급실은 2019년 9월에 응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로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목요일에 보건관리 개혁 계획(healthcare reform plan)의 "2 단계"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폐쇄(closures)와 개조(conversions)가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와 세인트 보니 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의 응급실 개조에 뒤이을 예정입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의 발표문에서 이들 재건축 공사들(renovations)은 콘코르디아 병원의 응급실 폐쇄 이전에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요일에 새롭게 개장한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의 응급실(ER) 공간은 기존 건물의 5 배에 달하며 재건축 공사비로 4천 3백만 달러($43 million)가 넘게 사용되었습니다.
콘코르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 응급실의 폐쇄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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