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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와 캐나다 연방정부는 사회 기반시설들에 향후 10년간 11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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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와 캐나다 연방정부는 향후 10년간 11억 달러($1.1 billion) 이상의 가치를 지닌 상호 지출 협약(a bi-lateral spending agreement)을 발표했습니다.
연방 기금(federal funding)은 매니토바 주정부, 각 지자체 및 다른 파트너들과 비용을 나누어 부담할 사업들에 투입될 것입니다.
가장 큰 자금은 대중교통 사업들(public transit projects)로 약 5억 4,600만 달러($546 million)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다른 지출 분야로는 녹색 기반 시설(green infrastructure)에 약 4억 5200만 달러($452 million),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사업들(community, culture and recreation projects)에 6100만 달러($61 million), 농촌 및 북부 지역 사회에 있는 사회 기반시설(infrastructure)에 1억 3000만 달러($113 million)가 포함됩니다.
연방 정부는 각 주들(provinces) 및 준주들(territories)과 유사한 계획들(similar initiatives)에 관한 협약(agreements)에 서명하고 있습니다.
연방 기금(federal funding)은 매니토바 주정부, 각 지자체 및 다른 파트너들과 비용을 나누어 부담할 사업들에 투입될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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