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위니펙공항에 버려진 가방때문에 공항청사에서 모두 대피하는 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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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위니펙 공항(Winnipeg Airport)에서 버려진 가방 때문에 공항 청사에서 모든 사람들이 대피했다 돌아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아침 7시경에 버려진 가방이 의심스럽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공항 청사 내부의 모든 사람들이 대피했고 경찰 탐지견 부서(a police canine unit)가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공항에 있는 사람들은 모든 발표의 지시 사항을 따라야 한다고 위니펙 공항 공사(위니펙 공항 공사(WAA)의 대변인 타일러 맥아피(Tyler MacAfee)는 말했습니다.
작년에 공항에서 두 차례 대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장비 한 대가 경보음을 울리며 사람들은 공항 청사를 떠나야 했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사람 없이 놓인 가방이 우려를 촉발시켰습니다.
맥아피(MacAfee)는 오전 8시 20 분경에 대피가 이제 끝나고 직원들이 건물에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위니펙 공항 공사(WAA)는 항공편 17편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맥아피(MacAfee)는 오전 11시 현재 상황은 기본적으로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