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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사람들이 남긴 귀중품들의 안전이 우려돼 경비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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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치명적인 토네이도(a deadly tornado)에 강타를 당한 매니토바 캠프장(a Manitoba campground)에서 약탈자들(looters)을 막기 위해 보안 요원들(security officers)이 고용되고 있습니다.
알론사 지자체(The Rural Municipality of Alonsa)는 알론사 지역사회 인근의 매니토바 호수 캠프장(the Lake Manitoba campground)과 해변가(beachfront)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두 명의 보안 요원들(security officers)을 고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8월 3일) 저녁에 알론사(Alona), 실버 릿지(Silver Ridge) 및 마가릿 브루스 비치(Margaret Bruce Beach) 지역을 EF4 등급의 트위스터(twister)가 휩쓸고 지나가 모든 것들을 파괴했습니다.
지자체 시의회 의원들(Municipal councillors)은 해변가 도로의 폐쇄가 이미 무시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도둑들이 야영자들(campers)이 남겨 두어야 했던 귀중품들(valuables)을 훔쳐갈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의원 로간 두만스케(Logan Dumanske)는 이미 보물(treasure)을 찾기 위해 약탈자들(looters)이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토네이도(tornado)는 77세의 알론사 거주자인 잭 퍼리(Jack Furrie)를 살해했으며, 약 20분 동안 지상에서 소용돌이치면서 폭 800m 길이의 파괴 흔적을 남겼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알론사, 실버 릿지 및 마가릿 브루스 비치 지역을 EF4 등급의 트위스터가 휩쓸고 지나가 모든 것들을 파괴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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