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 고속도로에서 시속 182 km로 과속한 남자에게 $1,300 벌금 부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97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 Canada Highway, 혹은 1번 고속도로)에서 뒷 좌석에 2명의 어린아이들이 태우고 시속 182 km로 차량을 운전한 남자를 단속했고, 약 $1,300 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화요일에 카베리(Carberry) 인근의 1번 고속도로(Hwy 1)에서 33세 남자가 과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뒷 좌석에는 적절한 자동차 시트(a proper car seat)에 앉아 있는 아기와 어린이용 보조 의자(a booster seat)에 앉아 있는 2세 아이만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과속 벌금(speeding ticket) $992과 아이를 적절한 의자에 앉히지 않고 운전한 혐의로 $298의 추가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화요일에 카베리(Carberry) 인근의 1번 고속도로(Hwy 1)에서 과속위반을 한 남자를 잡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의 한 경찰관이 과속 위반 티켓을 발급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