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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위니펙 시장 후보 토론회가 화요일 저녁에 개최돼, 10월 24일은 위니펙 시선거 투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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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시 선거(civic election)가 단 한 달이 남은 이때에 시장 후보자들(mayoral candidates)은 화요일 저녁에 모여 위니펙 시의 환경적 필요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위니펙 시장 후보들의 토론회(Winnipeg mayoral debate)는 위니펙 대학 캠퍼스의 에크하드 그래매트 홀(Eckhardt Gramatte Hall)에서 9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을 열고 오후 7시부터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포럼은 일반에게 공개되며, 680 CJOB의 리처드 그로티어(Richard Cloutier)가 주최합니다.
토론의 주요 환경 주제는 기후 변화(climate action), 유기 폐기물 픽업(organic waste pickup), 물(water), 운송(transportation), 도시 개발 및 설계(urban development and design), 일회용 플라스틱(single-use plastics)과 관련될 것입니다.
토론에 참여가 확정된 후보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우마 하야트(Umar Hayat)
더그 윌슨(Doug Wilson)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
제니퍼 모칼룩(Jennifer Motkaluk)
팀 다이악(Tim Diack)
돈 우드스탁(Don Woodstock)
크리스토퍼 클라시오(Christopher Clacio)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후보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데스몬드 토마스(Desmond Thomas)
벤캐 마치라쥬(Venkat Machiraju)
에드 애커만(Ed Ackerman)
또한 화요일은 시 선거(civic election)를 위한 후보자 등록 마감일(nomination deadline)입니다.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10월 24일에 투표(vote)를 위해 투표소들(polls)로 향할 예정입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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