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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인해 매니토바주 서부지방 광범위한 지역에 정전 발생, 약 2,600 가구들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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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매니토바주 서부지방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많은 정전 사고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가 토요일 오후 6시가 넘은 시각에 올린 한 트윗(tweet)에 따르면, 쇼올 레이크(Shoal Lake), 니파와(Neepawa), 카베리(Carberry) 및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와 그 주변의 2,600 명 이상의 고객들을 위한 전기가 정전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트위터에서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이 지역의 폭설(heavy snow)로 나무 접촉과 파손으로 인한 정전(outages)을 복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직원들이 자정까지 니파와(Neepawa)와 러셀(Russell) 주변에서 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력 공사는 일부 고객들은 일요일까지 정전이 복구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전에 관한 최신 정보는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 웹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매니토바주 서부지방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많은 정전 사고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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