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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최저 임금(minimum wage)이 10월 1일부터 $11.35로 인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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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최저 임금(minimum wage)은 월요일(10월 1일)부터 20센트(20 cents) 인상될 것입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블레인 페더슨(Blaine Pederson) 성장 및 기업부 장관(growth, enterprise and trade minister)은 주정부는 일하는 매니토바주 사람들(Manitobans)의 임금을 개선하고 있으며, 10월 1일부터 최저 임금을 11.35 달러($11.3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주정부는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in a predictable and sustainable way)으로 물가상승률(the rate of inflation)과 함께 매니토바주의 최저 임금 지수(minimum wage index)를 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임금 조정은 매니토바주의 물가상승률 1.6%와 가장 가까운 5센트(five cents)를 반올림한 것입니다.
페더슨(Pederson)은 작년에 개정안은 수식을 사용하여 최저 임금을 색인하는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고용 기준법 (Employment Standards Code)에 개정안이 추가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10월 1일 현재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최소 임금은 20센트(20 cents) 인상된 11.35 달러($11.35)라고 블레인 페더슨(Blaine Pederson)은 전했습니다.
2017년에 단순하고 투명한 공식을 통해 매니토바주의 최저 임금 지수(minimum wage index)를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고용 기준법(Employment Standards Code)이 개정되었다고 페더슨(Pedersen)은 지적했습니다.
이상 CTV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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