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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대마초가 합법화되는 첫날 위니펙 시의 대마초 상점들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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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상점(cannabis stores)은 오늘 아침 매니토바에 개장하지만, 상점들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긴 줄들이 있는 캐나다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위니펙 시에서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요일 오전 7시경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의 도쿄 스모크(Tokyo Smoke) 앞 보도 옆 잔디밭 의자에서 한 사람이 있었고, 세인트 비탈(St. Vital)의 다코타 스트리트 (Dakota Street)에 있는 델타 9(Delta 9) 매장 밖에서는 두 개의 텐트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8시 30분까지 델타 9(Delta 9) 매장 밖에서는 수십 명의 열렬한 고객들이 몰려들었고, 도쿄 스모크(Tokyo Smoke) 매장 앞에도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델타 9(Delta 9) CEO인 존 아르부스노트(John Arbuthnot)는 대마초는 합법적으로 자정에 들어가자마자, 밤새 600건의 온라인 주문을 처리하면서 지금까지 엄청난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떤 시점에서, 거의 매 초마다 온라인 주문이 있었고, 자정과 오전 2시 사이에 실제 매출 급증이 일어났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에는 대마초 판매 상점들이 5개가 있고, 도우핀(Dauphin)에는 1개의 매장이 있으며, 나머지 지역들에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준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점들은 이르면 오전 8시부터 문을 열 수 있지만, 대부분은 오전 10시에 고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위니펙의 도쿄 스모크(Tokyo Smoke)에서 밖에서는 상품들을 볼 수는 없지만, 매장 내에서는 제품들이 광고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오늘 그 매장에서 단지 약 4가지 품종을 살 수 있지만, 2주 내에 약 150가지의 품종들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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