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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지 레스토랑에서 사망한 남자들은 서로를 총으로 쐈다고 위니펙 경찰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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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메인 스트리트 레스토랑(a Main Street restaurant)에서 발생한 총격전(a shootout)에서 사망한 두 남자가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금요일에 조니 지 레스토랑(Johnny G's restaurant)에서 30세 앤서니 브라이언 크로마스티(Anthony Brian Cromastey)와 25세 로드니 알버트 커튼(Rodney Albert Kirton)은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었고 동시에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니 지(Johnny G’s)의 직원도 사건 당시 총기 관련 부상의 희생자였습니다.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경찰은 3번째 남자인 18세 브랜든 리 고든(Brandon Lee Gordon)이 총에 맞은 직후 커튼(Kirton)을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든(Gordon)은 신체적 상해를 초래한 폭행 혐의(a charge of assault causing bodily harm)로 구금 중입니다.
권총 2자루는 모두 경찰에 의해 회수되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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