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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400명 이상의 위니펙 사람들이 운전 중 휴대폰 사용때문에 제재를 당했다고 경찰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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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400명 이상의 위니펙 사람들(Winnipeggers)이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때문에 제재를 당했다고 경찰은 발표했습니다.
작년 11월 이후 벌금(fines)과 벌점(demerits)이 크게 증가했지만, 많은 현지 운전자들(local drivers)은 여전히 문자들을 보내고 운전하고 있다고 위니펙 경찰은 말했습니다.
새로운 문자 및 운전 억지력(texting and driving deterrents)은 2018년 11월 1일부터 발효되었으며, 3일간의 면허 정지(licence suspension), 5개의 벌점(demerits) 및 $672의 벌금(fine)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 달에 매니토바주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법 위반으로 경찰에 잡혔고, 위니펙 시에서만 4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경찰은 목요일에 말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on social media) 위니펙 경찰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4월에 운전면허를 3일 동안 정지하고 672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운전자는 400명 이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에 237명의 산만한 운전자들(distracted drivers)은 위니펙 시(Winnipeg)에서 149명, 브랜든 시(Brandon)에서 21명, 나머지 주에서는 67명을 포함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의 지휘관(commanding officer)인 스콧 콜로디(Scott Kolody)는 경찰관들은 주 전역의 도로들에서 산만한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내서 심각한 부상을 입히고 심지어는 사망하는 것을 정기적으로 본다고 11월에 말했습니다.
이 새롭고 강력한 처벌은 그러한 운전 행위가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매우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의 사진 삽화(photo illustration)에서 2017년 1월 25일 수요일에 몬트리올(Montreal)에서 운전사가 운전 중에 문자를 보냅니다. (사진: 출처 - 글로벌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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