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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매니토바 교회는 파괴 행위(vandalism)로 충격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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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서쪽의 조용한 지역사회 주민들은 주말 동안 무의미한 폭력 행위(an act of senseless violence)를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성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마 가톨릭 교회(St. Francois Xavier Roman Catholic Church)의 교구민들(parishioners)은 일요일 아침에 교회에 도착했을 때 그들의 성소가 파괴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헤딩리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Headingley RCMP)은 5월 26일 오전 8시에 주거 침입(a break and enter)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용의자는 조각상(statues)을 부수고 소화기(a fire extinguisher)를 뿌렸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목격이나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지역 파견대(local detachment) 전화 (204) 888-0358에 연락하거나, Crime Stoppers에게 익명으로 1-800-222-8477로 전화하거나, 온라인으로 보안 정보(a secure tip online)를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서쪽 1번 고속도로 위니펙 외곽의 시골 지자체들 3개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건은 위니펙 시와 그 주변의 교회에서 일주일도 안되어 일어난 2번째 파괴 행위(vandalism)입니다.
5월 22일 이른 시간에 맥그리거 스트리트(McGregor Street)의 세인트 블라디미르와 올가 대성당(Sts. Vladimir and Olga Cathedral)에 있는 동상의 머리가 없어졌습니다.
없어진 동상의 조각은 나중에 더플 백(a duffel bag, 원통형 군용 배낭)에서 발견돼 교회로 돌려줬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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