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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의료 시스템의 정비로 인해 신뢰 상실해,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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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건강 관리(health-care) 시스템 개편(overhaul)을 조사한 보고서는 직원들이 과로하고(staff are overworked) 사기가 낮기(morale is low)때문에 주정부가 타임라인(timelines)을 재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 개편안(the reforms)을 마련한 컨설턴트 데이비드 피치(consultant David Peachey)의 품질 보증 검토(the quality-assurance review)는 이 계획의 두 번째 단계(second phase)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간호사의 업무량과 인력 불안정성(workload and staffing instability for nurses)이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not sustainable) 적절한 위험 평가(proper risk assessments)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반적으로(overall) 이 과정에서 자신감(confidence)이 사라졌다고 보고서는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지난달에 그 컨설턴트(the consultant)가 개편의 과정(progress of the reforms)을 보기 위해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2주 후, 카메론 프리젠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Cameron Friesen)은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위니펙 시의 콩코르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의 응급실(the emergency room)은 계획된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클리닉(a planned walk-in clinic) 대신 24시간 긴급 진료소(a 24-hour urgent-care centre)로 대체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콩코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은 응급실emergency room에서 긴급 의료 센터(urgent care centre)로 표지판을 변경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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