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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호수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배에서 하루 밤을 보낸 후 60세 남자가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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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한 캠핑객(camper)이 안전하게 해변에 도착하기 전에 거의 24시간을 매니토바 호수(Lake Manitoba)에서 보냈습니다.
이 캠핑객(camper)은 금요일 밤에 매니토바 호수 서쪽 해안에 있는 박커 비치 캠프장(Vakker Beach Campground)에 있는 자신의 야영장(campsite)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현지 야영객들(campers)은 전날 밤 5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배를 타고 낚시를 하는 이 남성을 마지막으로 본 후 토요일 아침에 물 위에서 먼저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RCMP 수색구조대원들(Search and Rescue crews)은 25일 오전 10시 직전에 실종된 보트를 타는 사람(the missing boater)과 관련된 연락을 받았습니다.
경찰들은 그 보트를 타는 사람(the boater)이 호수를 가로질러 애쉬언(Ashern) 지역으로 표류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남성은 합동구조조정센터(the Joint Rescue Coordination Centre)와 육상 및 공중수색(a land and air search)을 통해 협력한 끝에 오후 3시가 조금 넘어서야 발견됐습니다.
항공 수색팀(air search team)은 해안으로 가는 배 한 척을 도울 수 있었고, 그곳에서 그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의 육상 수색팀(land search team)을 만났습니다.
경찰은 그 남성이 구조 후 원기 왕성했으며,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캠핑객들은 그 남자는 위니펙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캠핑장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과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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