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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 탈의실에 있는 아동복에서 정액이 검출된 후 매니토바 대학생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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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의 운동 시설(University of Manitoba gym)에 있는 탈의실(a change room)에서 정액(semen)이 발견되어 한 매니토바 대학의 한 학생(a University of Manitoba student)이 기소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의 아동학대과(child abuse unit)는 올해 초에 유니버시티 크레센트(University Crescent)에 있는 활성 생활 센터(the Active Living Centre)에서 부모들이 아동복에서 정액(seminal fluid)으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1월과 5월 사이에 발생한 유사한 사건들(similar incidents) 5건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때마다 한 남성이 체육관의 공유 탈의실 구역(a community change room area)에 있는 잠기지 않은 사물함(unsecured lockers)에서 옷을 꺼내 정액을 옷에 묻힌 뒤 다시 사물함에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옷들이 5세에서 11세 사이의 아이들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대학 경비실(U of M security)의 도움으로 한 용의자(a suspect)의 신원이 확인되었고, 경찰은 DNA 검사가 용의자의 신원(the suspect’s identity)을 더 밝혀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의 22세 크리스토퍼 심바 야닉 버커리지(Christopher Simba Yannick Buckeridge)는 5천 달러 이하의 장난과 5천 달러 이하의 절도(theft)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 피의자(the accused)는 처음에 구금되었지만 그 후 법정에 출석한다는 서약서(a recognizance)를 쓰고 풀려났습니다.
경찰은 공유지역 탈의실(a community change room)의 잠금장치가 없는 사물함(an unlocked locker)에서 옷을 가져간 후 체액(the bodily fluid)을 묻혀 넣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과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매니토바 대학교의 체육시설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에 많은 우려가 있습니다. 공공장소에 있는 사물함을 사용할 때는 꼭 자물쇠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예전과 다르게 좀도둑도 많이 늘어 공공장소에서는 잠시 한 눈을 팔면 물건을 도난당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성범죄도 발생을 하니 모두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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