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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발생한 보행자 사망과 관련해 18살 운전자를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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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3월에 한 자동차 교통사고(a motor vehicle collision)로 한 남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화요일에 18세 여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3월 20일 오후 3시경에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와 몰리 애비뉴(Morley Avenue) 지역에서 차량이 보행자(a pedestrian)를 치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구조대(emergency services personnel)가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본 남쪽(South Osborne) 지역에서 차에 치인 남자는 사망했습니다.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와 몰리 애비뉴(Morley Avenue) 교차로의 '횡단 금지 표지판(no crossing signs)'은 임시로 만들어졌다고 위니펙 시는 밝혔습니다.
길을 건너던 중 차에 치인 41세 남자는 중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6일 후 그 남자는 사망했다고 경찰은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지나가는 것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전에 진행하여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현재 18세의 위니펙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출두 통지(an appearance notice)를 받고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20일에 한 보행자가 차량에 치인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에서 한 조사관이 앞유리가 파손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나중에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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