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한 위니펙 여자가 위조, 사기, 신분 도용 등의 혐의로 입건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3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 경찰은 위니펙의 집들과 차량들에서 다수의 신용카드들(credit cards), 직불카드들(debit cards)과 신분 서류들(identity documents) 등이 도난당한 뒤 한 여성을 체포해 위조(forgery), 사기(fraud), 신분 도용(identity theft)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2월 사이 주거 침입(break-ins) 과정에서 여러 명의 신분증들(identity documents) 또는 금융문서들(financial documents)이 도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범죄 단속반(the financial crimes unit)은 조사에 착수했고, 그 여성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수요일에 경찰은 그 여자의 집에서 수색 영장(a search warrant)을 집행했고, 45세 앨리스 비벌리 카메론(Alice Beverly Cameron)을 체포했습니다. 경찰관들은 다른 사람들의 이름으로 된 9장의 신용 카드들과 직불 카드들, 위조 서류들(forged documents), 그리고 캐나다 위조지폐(counterfeit Canadian bills) 두 장을 포함한 많은 물건들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위조와 복사를 통해 도난당한 신분증명서를 다수 압수했으며 위조에 사용된 장치도 압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소량의 필로폰(meth)과 리볼버 권총(a revolver), 급조된 지퍼 총(improvised zip guns) 두 자루와 훔친 자전거 1대와 태블릿 1개를 압수했습니다.
그 여자는 현재 구금되어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