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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동부지방을 강타한 폭설로 많은 고속도로들이 폐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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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 계곡(the Red River Valley)의 많은 지역에 눈보라 경보(snowfall warnings)를 발령한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위니펙 시에는 눈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일요일 저녁에 매니토바주 남동부 지방에 10cm에서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폭설(a heavy snowfall)로 인해 Sprauge-Northwest Angle Provincial Forest, Fort Frances-Rainy Lake, Kenora-Nestor Falls, Dryden-Ignace 지역에 다수의 눈보라 경보(snowfall warnings)를 발령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눈이 점점 그칠 것(taper off)으로 예상하며, 운전자들에게 눈이 쌓이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이동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눈 때문에 매니토바주와 미국 북부 지역(the northern United States)을 가로지르는 다수의 고속도로들이 폐쇄되었고, 남 다코타주 주경계(the South Dakota border)에서 매니토바주 주경계(the Manitoba border)까지 이어지는 I-29가 폐쇄되었습니다.
그 눈보라(the blizzard)는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적은 강설량을 기록한 후에 왔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자료에 따르면, 올 12월에 위니펙 시에는 약 13cm의 눈이 내렸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12월에 내리는 23cm보다 훨씬 적은 것입니다.
홍하 계곡(the Red River Valley)의 많은 지역에 눈보라 경보(snowfall warnings)를 발령한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위니펙 시에는 눈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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