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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차를 갖고 있는 사람을 도우려던 주택 주인이 도리어 차량을 탈취당해: 헤딩리 RCMP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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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지난 수요일에 매니토바주 엘리(Elie)에서 고장 난 차량(a broken-down vehicle)을 가진 남자를 도우려다 한 주택소유자(a homeowner)가 차량을 강탈당한 뒤 대중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헤딩리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Headingley RCMP)은 오전 9시쯤 그 사건에 대응했습니다.
경찰관들은 한 남자가 엘리(Elie)에 있는 한 주택으로 가서 그 집주인(a homeowner)에게 그의 차가 고장 났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집주인은 그 남자를 그 남자의 고장 난 차로 데려가는 데 동의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용의자가 운전 중 집주인을 공격해 강제로 차에서 내리게 한 후 그 차량을 훔쳐 1번 고속도로를 향해 차를 몰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집주인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나 그 도난 차량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용의자는 키가 5피트 10인치, 170파운드(pounds)로 묘사되며, 짧은 검은 머리에 변형 가능한 아랫입술(a possible deformed lower lip)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검은색 후드티(a black hoodie)에 청바지(jeans)를 입고 있었습니다.
도난당한 차량은 빨간색 2014년형 포드 F150 XLT로 매니토바 번호판(a Manitoba licence plate)인 'EMV 397'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관련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헤딩리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Headingley RCMP) 전화 204-888-0358번으로 또는 Crime Stoppers 전화 1-800-222-8477번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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