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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당분간 불필요한 여행은 금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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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간 공유된 국경(shared border)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the novel coronavirus)의 확산을 막기 위한 상호 노력(a mutual effort)의 일부로서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은 공식적으로 허락되지 않습니다.
양국은 쌍방의 무역과 상업(two-way trade and commerce)의 흐름을 제한하지 않고 오락적 여행에 대한 상호 금지(a mutual ban on recreational travel)를 협상해 왔습니다. 국경 폐쇄는 토요일(3월 21일) 12시 1분(동부 표준시)부터 시행됐습니다.
의료 전문가(health-care professionals), 항공 승무원(air crews), 공급망(supply chains)과 같은 필수 국경을 넘는 근로자들(essential cross-border workers)은 건너는 것이 허용될 것입니다만 관광(tourism)이나 유흥 이유(recreational reasons)로 국경을 넘으려 하는 사람은 누구나 외면당할 것입니다.
그 조치는 30일 동안 시행될 것입니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수상(Prime Minister Justin Trudeau)은 금요일 연설에서 비정규 이민자들(irregular migrants)도 캐나다 국경지역에 도착하면 미국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정책은 난민 신청자들(refugee claimants)이 입국할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심사하는 것이 어렵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미국과의 협정(an agreement)의 일부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일부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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