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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교실로 돌아가면서 느끼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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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폐쇄되도록 강요당한 지 두 달이 지났고, 유행병(the pandemi)으로 인해 학습(learning)이 온라인으로 이동했습니다.
짧은 며칠 안에 매니토바주에 있는 학교들은 학년을 한 달 남겨두고 다시 한번 문을 열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습(the majority of learning)은 원격으로(remotely) 계속될 것입니다.
교실로 돌아가려는 교사들을 위한 움직임(the move)은 모든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 정말로 걸음을 옮기고 있고, 생들은 학생들과 함께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매니토바 교사 협회(the Manitoba Teachers' Society, 이하 MTS) 회장인 제임스 베드포드(James Bedford)는 말했습니다.
베드포드(Bedford) 회장은 그 계획에 대해 많은 우려(a number of concerns)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들은 그들의 확장된 가족들의 안전, 학교에 들어올 학생들의 안전, 학교를 떠난 후에 그들이 접촉하게 될 개인들의 안전을 걱정한다고 베드포드(Bedford) 회장은 말했습니다.
또 그는 일부 교사들은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짧은 통지(the short notice)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일부 교사들은 다시 보육(childcare)을 찾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다음 단계 재개방 계획(reopening plan)에 따르면:
- 교사와 학생은 소그룹(small group) 및 일대일(one-on-one) 환경(settings)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일 캠프(day camps) 및 여름 프로그램(summer programming)이 운영이 가능
- 학생들은 학교 와이파이(school Wi-Fi) 및/또는 컴퓨터 장비(computer equipment)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 상담 및 비상전화 접속(counselling and emergency phone access) 가능
- 옥외시설들(outdoor facilities)과 놀이터(playgrounds) 활용을 장려합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물리적인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가 유지돼야 하며, 실내 공간 당 25명 이상이 모이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켈빈 거즌 교육부 장관(Education Minister Kelvin Goertzen)의 한 대변인은 교육청들(school divisions)은 직장 내 숙박시설들(workplace accommodations)과 조정(adjustments)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6월 1일부터 교사와 다른 직원들이 학교로 복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가능한 경우 재택근무(working from home)를 장려하고 있으며, 2단계 변경으로 인해 많은 직원들이 근무지(the workplace)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학교들로의 한정된 재진입(the limited re-entry to schools)은 학생과 교직원, 국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신중하게 진행될 것(proceed with caution)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학년(school year)이 끝나감에 따라 매니토바 교사 협회(MTS)는 다음 학년(school year)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8월 31일을 조기 개학일(an early start date)로 제안하고 있으나, 매니토바 교사 협회(MTS)는 그것이 노동절(Labour Day) 이후로 늦춰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양적인(quantity) 것이 아니라 질적인(quality) 우리 마음속에 있는 매우 큰 문제이고, 다음 학년은 학생, 아마도 학부모, 교사들에게 도전적인 학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거즌 교육부 장관(Education Minister Goertzen)의 그 대변인은 2020년~2021년 학년도에 교육 시스템(the education system)의 다수 이해당사자들(multiple stakeholders)과의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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