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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사업체들은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따르지 않아 벌금을 부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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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 있는 2개 사업체들이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따르지 않아 매니토바 주정부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스완 리버(Swan River)의 웨스트우드 인(Westwood Inn)은 $2,542의 벌금을, 위니펙의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에 위치한 라말라 카페 애프터 아워스(Ramallah Cafe After Hours)는 $486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벌금의 결과로 두 사업체들 모두 문을 닫지 않았다고 매니토바 주정부는 밝혔습니다. 두 사업장들은 모두 외식업소들(food service establishments)로 분류됩니다.
공중 보건 규제(public health restrictions)를 위반하여 벌금을 부과받은 기타 매니토바 사업체들에는 다음이 포함되었습니다.
- 헨더슨 하이웨이(Henderson Highway)의 포니 코랄(Pony Corral),
- 아라베스크 후카 카페와 라운지(Arabesque Hookah Cafe and Lounge),
- 도터 온 콜(Daughter on Call),
- 조이스 온리 시푸드 레스토랑(Joey’s Only Seafood Restaurant),
- 익스큐티브 베스(Executive Bath),
- 성스 레스토랑(Sung’s Restaurant),
- 뷰티 인피니티(Beauty Infinity),
- 티부이(Thi Bui),
- 제이티스 클럽(JT’s Club),
- 캘리포니아 네일즈(California Nails),
- 루비 네일 바(Ruby Nail Bar)
매니토바 주정부는 그 보건 명령(the health orders)을 따르지 않을 경우 개인은 $486, 법인은 $2,542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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