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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자동차가 전복되고 화재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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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른 아침에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자동차가 뒤집히면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는 이날 오전 1시 14분쯤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캐벌리어 드라이브(Cavalier Drive)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사람이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당시 교통서비스 직원이 우연히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 있었고, 충돌 사고와 마찬가지로 고속으로 이동하는 그 차량을 영상 단속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그 차가 중앙분리대(the median)를 들이받고 굴러갔다고 말했습니다.
그 교통 서비스 직원이 20세 남성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부축해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일요일 오후까지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었습니다.
이 교통사고는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에 의해 조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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