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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의료 종사자가 COVID-19로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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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위니펙 병원에서 발생한 발병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의료 종사자가 사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쉐어드 헬스(Manitoba Shared Health)의 라넷 시라구사(Lanette Siragusa) 간호 책임자(chief nursing officer)는 이 직원이 지난 주말에 사망했다며 이번 사망은 빅토리아 종합병원(the Victoria General Hospital)에서 발생한 발병(the outbreak)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둘 중 한 명이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공공 근로자 노조(The 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 이하 CUPE) 매니토바 지부는 그 사망자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면서, 그 근로자는 병원의 의료 진료 조수(a healthcare aide)였다고 말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지난주 매니토바주 전역의 44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1,700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위니펙에서 36명, 남부 의료 지역(the Southern health region)에서 5명, 대평원-산악 의료 지역(the Prairie Mountain Health Region)에서 2명, 북부 의료 지역(the Northern health region)에서 1명이 나왔습니다. 이 중 간호사(nurses) 22명, 의사(physicians) 또는 연수 중인 의사(physicians in training) 4명, 지원 인력(support staff)은 15명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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