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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교회 목사는 공중 보건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2번의 벌금 $2600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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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시골의 한 교회 목사(church minister)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제한(COVID-19 restrictions)에 반대하는 시위(a protest)에 참석하고 일요일 종교 예배(a Sunday religious service)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2차례에 걸쳐 벌금 $2,600를 선고받았습니다.
하나님 교회 목사(minister at Church of God)인 토비아스 티센(Tobias Tissen)은 그가 월요일 밤에 $1,296의 두 개의 개별적인 벌금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는 C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이런 것들을 받아서 영광스럽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해 주셔서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티센(Tissen) 목사는 최근 언론에서 한 이야기에 의해 잘못 전달된 것(misrepresented) 같아 벌금에 대해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내려진 벌금형은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북미에서 가장 높은 비율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검사 양성 판정률(the test positivity rate)이 40%의 도시인 스타인바크(Steinbach)의 남쪽에 있는 한 교회에서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예배(a service)에 참석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입니다.
하노버 지자체(the RM of Hanover)에 있는 그 교회에서의 모임(the gathering)은 5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예배 장소(places of worship)를 폐쇄하도록 한 현재의 매니토바 주정부의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을 위반한 것입니다.
경찰관들은 일요일에 교회로 호출을 받았지만 벌금을 부과하지는 않았습니다. 티센(Tissen) 목사는 월요일 밤에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과 함께 방문한 공중보건 대표들(public health representatives)로부터 두 건의 벌금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에서 남동쪽으로 50km 조금 넘는 거리에 위치한 매니토바주 스타인바크(Steinbach)에서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11월 14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제한(COVID-19 restrictions)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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