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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크리스마스 주간 동안 58개 보건명령 위반 티켓들이 발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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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크리스마스 주간(the week of Christmas) 동안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사람들과 기업들에게 8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발표된 시행 보고서(the enforcement report)에 따르면,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과 기업체들에게 총 58장의 벌금 티켓과 193장의 경고장들이 발부되었습니다.
주 정부는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위반한 개인에게 총 $1,296의 51개 벌금 티켓이 주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티켓들 중 44개는 개인 주거지들(private residences)에서 모임(gatherings)을 하는 사람들에게 발부되었습니다.
현재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에서는 한 가구 외(outside a household) 사람들과의 실내 모임(indoor gatherings)이 허용되지 않으며, 매니토바 주정부는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을 줄이기 위해 계속해서 명령을 따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의 성명은 새해 전야(New Year’s Eve)가 다가옴에 따라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공휴일 내내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이 계속 시행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내 공공장소(indoor public places)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4장의 $298 벌금 티켓이 발부되었습니다(handed out).
총 3개 사업체들이 공중 보건 명령 위반(violating public health orders)으로 $5,000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주정부는 위반 내용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벌금을 부과받은 3개 사업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ng’s Market (위치: McPhillips Street)
The Walmart store (위치: 3655 Portage Avenue)
Bianca Amor’s Liquidation Supercentre (위치: 1300 Ellice Avenue)
4월에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이 시행되기 시작한 이래로, 617개의 벌금 티켓과 1,683장의 경고장이 발부되었고, 그 결과로 $919,318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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