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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COVID-19 영국계 변종의 첫 감염자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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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이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종(COVID-19 variant)의 첫 사례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화요일에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에 대한 변경(changes)을 발표한 기자회견에서, 영국 변종(the U.K. variant)으로도 알려진 B.1.1.7 변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a COVID-19 test) 후 매니토바주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이 감염자는 해외여행과 관련이 있으며, 그 후 그 감염자는 회복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검사 결과는 1월 22일에 접수되었으며, 추가 처리를 위해 국립 미생물 연구소(the National Microbiology Laboratory)로 보내졌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월요일 저녁 늦게 매니토바 주정부는 그 결과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5명의 가족 접촉자들(household contacts)이 확인됐으며 모두 자가 격리(self-isolating)됐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가정 접촉자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걸린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왜 보건당국이 이러한 종류의 변종들의 지역 사회로의 유입을 보호하기 위해 주정부가 여행 제한(travel restrictions)을 가지고 있는지를 더 잘 보여준다고 루신 박사(Dr. Roussin)는 말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진행 중인 제한사항(the restrictions)과 우리가 재개장 계획(reopening plans)을 계속 진행하는 것은 여전히 괜찮은 그 실시 요강(the protocols) 때문에, 이는 우리가 위기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기도 하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현재 캐나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종이 존재(the presence of COVID-19 variants) 하기 때문에 매니토바주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들은 14일 동안 자가 격리(self-isolate for 14 days)되어야 합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다른 주들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이 변종의 감염자들이 발견되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변종의 발견(the discovery of the variant)은 예상치 못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건당국은 이 유형의 시나리오(scenario)에 대한 실시요강(protocols)을 수립하여 이를 식별하고, 높은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지역사회로 전파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적절히 격리되도록 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추가 전파(further transmission)가 되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와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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