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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항공기 승객이 COVID-19 음성 검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총 17,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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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는 캐나다로 돌아가기 전에 위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falsified COVID-19 tests)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항공기 승객들(airline passengers)에게 총 $17,000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 승객들(the passengers)은 거짓 또는 잘못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a false or misleading COVID-19 test) 결과를 제시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health status)를 허위로 보고한 죄(a false declaration)로 각각 $10,000와 $7,000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합니다.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는 승객들이 며칠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a positive result)을 보인 후 1월 23일 멕시코(Mexico)에서 몬트리올(Montreal)의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 공항(Pierre-Elliot Trudeau Airport)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여행자는 캐나다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72시간 이내에 검사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음성 검사 결과를 제시하거나 도착 하기 전 14일에서 90일 사이에 양성 결과(a positive result) 받은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러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위반 시 최대 $5,000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는 이 부서에 보고된 사건들을 계속 조사할 것이며, 그것이 보증된 곳에서 집행 조치(enforcement action)를 취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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