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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COVID-19 백신 접종에 대한 예상 시간대를 변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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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COVID-19 vaccine)을 처음으로 투약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projected timeline)을 변경했습니다.
매니토바 백신 전문가 위원회(Manitoba’s Vaccine Task Force, 이하 TF)의 운영(operations), 기획(planning) 및 물류(logistics) 책임자인 요하누 보타(Johanu Botha)는 금요일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정부의 새로운 일정(new timeline)에 따르면, 12세 이상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중 70%가 늦어도 6월 30일까지 1차 접종(first dose)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주정부는 주민들이 6월 9일까지 1차 접종(first dose)을 마칠 것으로 예측했었습니다.
2차 접종(the second dose)에 대해서는 이달 초 예측한 대로 7월 말까지 주민들이 2차 접종(the second dose)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변경은 부분적으로 모더나 공급(the Moderna supply)의 붕괴(a disruption)에 기인합니다.
매니토바 백신 전문가 위원회(Manitoba’s Vaccine Task Force, 이하 TF)의 운영(operations), 기획(planning) 및 물류(logistics) 책임자인 요하누 보타(Johanu Botha)는 금요일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정부의 새로운 일정(new timeline)에 따르면, 12세 이상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중 70%가 늦어도 6월 30일까지 1차 접종(first dose)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주정부는 주민들이 6월 9일까지 1차 접종(first dose)을 마칠 것으로 예측했었습니다.
2차 접종(the second dose)에 대해서는 이달 초 예측한 대로 7월 말까지 주민들이 2차 접종(the second dose)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타(Botha)는 매니토바 주정부가 모더나 투여(Moderna doses)를 5월 31일 그 주에 14,600회, 그다음 주에 3,500회의 접종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정부는 35,000명에게 2차 접종(the second dose)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보타(Botha)는 이번 주와 31일 주 사이에 7만 5천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던 총 7만 명은 이 일정에 따라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현재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보타(Botha)는 1차 접종(first doses)을 예약하는 사람들의 안정세(a levelling off of people)가 있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투여량이 2차 접종(second doses)이 될 것이며, 이는 또한 주정부의 일정(timelines)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간단히 말해서, 매니토바 주민들의 1차 접종(first dose)을 예약하는 것이 조금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앞으로 며칠과 몇 주에 걸쳐 2차 접종 예약(second-dose appointments)이 예정되어 있는 예약들 중 비례적으로 더 크고 잠재적으로 더 커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6월 9일까지 12세 이상 인구의 67.2%가 예방접종을 받을 것(be vaccinated)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목표치 70%에 33,247명이 부족한 것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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