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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군인들이 COVID-19와의 싸움을 지원하기 위해 금요일 아침에 위니펙에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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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군(Canadian Armed Forces, 이하 CAF) 소속 군인들은 금요일 아침에 위니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의 계속되는 투쟁(ongoing struggle)을 지원하기 위해 위니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매니토바주 밖의 병원들(out-of-province hospitals)과 같은 다른 의료 시설들(medical facilities)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환자들(COVID-19 patients)을 이송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레이저 작전의 일부(part of Operation LASER)입니다.
군 당국은 왕립 캐나다 공군(Royal Canadian Air Force)의 436 비행대(436 Squadron)와 항공 의료 후송 항공기(the Aeromedical Evacuation Flight)가 금요일 아침에 위니펙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행기는 매니토바주 밖의 병원들(out-of-province hospitals)과 같은 다른 의료 시설들(medical facilities)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환자들(COVID-19 patients)을 이송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레이저 작전의 일부(part of Operation LASER)입니다.
이 장치는 CC-130J와 비행기 내부에 맞는 특수 설계된 격리 장치(a specially-designed isolation unit)를 사용하여 여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환자들(COVID-19 patients)을 한 번에 이송할 것입니다.
이 부대의 배치(deployment)는 매니토바 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증가로 매니토바 의료 관리 시스템(the Manitoba health-care system)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캐나다 공군은 최대 2개의 다목적 의료 지원 팀(two multi-purpose medical assistance teams), 일반 임무 지원(general duty support)을 위한 왕립 캐나다 공군(CAF) 대원 추가 및 최대 3명의 실험실 기술자들(three laboratory technicians)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군 당국은 매니토바주에 파견된 왕립 캐나다 공군(CAF) 대원의 정확한 수가 증가하는 수요(evolving needs)에 따라 변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공군(CAF)은 4주 동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연장의 필요성(the need for an extension)을 결정하기 위해 재평가(a reassessment)를 실시할 것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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