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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전염병 대유행이 발생한 이래 가장 많은 보건 명령 위반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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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 관계자들은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161개의 집행 티켓(enforcement tickets)을 나눠주었는데, 이는 집행 노력(enforcement efforts)이 시작된 후 일주일 동안에 발급된 벌금 티켓들로는 가장 많은 것입니다.
주정부의 최근 집행 새소식(latest enforcement update)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집회와 관련된 $1,296 벌금 티켓을 144개,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298 벌금 티켓을 9개, 한 사업체에게는 $5,000 벌금 티켓을 1개, 연방 검역법 위반(the Federal Quarantine Act)으로 $5,150 벌금 티켓을 한 개 발급했습니다. 주정부는 경찰관들이 최고 10만 달러($100,000)의 벌금을 위반을 반복하는 위반자들(offenders)에 대해서 6개의 영장(six warrants)을 발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총 20만 달러($200,000)에 가까운 벌금에 해당하며, 1주일 만에 가장 많은 수의 티켓이 발행된 것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매니토바주는 계속해서 집행 티켓(enforcement fines)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경찰관들은 102개의 벌금 티켓을,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70개의 벌금 티켓들(enforcement tickets)을, 5월 3일부터 9일까지는 60개의 벌금 티켓들(enforcement tickets)을 발급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장관은 집행 당국(enforcement officials)도 대규모 모임들(large gatherings) 및 집회들(rallies)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더 많은 혐의들(charges)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정부는 2020년 4월부터 집행 노력(enforcement efforts)을 시작한 이후 1,681개의 벌금 티켓을 발부했으며 총 230만 달러($2.3 million)가 넘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한 4,500개 이상의 경고장들(warnings)을 발령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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