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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 있는 이 도로는 최근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평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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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한 도로(a Winnipeg road)가 2021년 매니토바주의 최악의 도로(Manitoba's worst road)로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가 1위를 차지했는데, 매니토바주의 최악의 도로(Manitoba's worst road) 목록에 처음 올라온 첫 해에 1위를 한 것입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는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가 도로 구덩이들(potholes)과 그것의 무너진 기반시설(crumbling infrastructure) 때문에 단독 1위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 매니토바 지부(CAA Manitoba)의 정부 및 지역사회관계 관리자(a government and community relations manager)인 헤더 맥(Heather Mack)은 보도자료에서, 모든 사람이 도로의 품질(the quality of our roadways)에 영향을 받고 매니토바 자동차 운전자들(Manitoba motorists)이 확인한 가장 중요한 문제(the most crucial issue)는 도로 구덩이들(potholes)과 무너진 도로포장(crumbling pavement)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위는 주립 도로 307번 주립 도로(Provincial Road 307)가 차지했고 주립 도로 250번(Provincial Road 250)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는 더 많은 주 고속도로들(provincial highways)이 이 목록에 오르고 있는 반면 위니펙 도로들은 도로 갱신(road renewal)에 투자했기 때문에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는 올해 최악의 도로 명단(the worst road list)에 3,000명의 투표가 이루어졌으며 55개 지자체들에서 421개의 도로들이 지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는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자동차 협회의 최악의 도로 캠페인(the CAA Worst Roads campaign)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시민들에게 어떤 도로 개선(roadway improvements)이 중요한지, 어디서 개선이 이뤄져야 하는지를 지자체 및 주정부(municipal and provincial governments)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도로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a platform)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매니토바주의 최악의 도로(Manitoba's worst road) Top 10
| 순위 | 도로명 | 지자체명 |
| 1 | Taylor Avenue | Winnipeg, Manitoba |
| 2 | Provincial Road 307 | Manitoba |
| 3 | Provincial Rd 250 | Manitoba |
| 4 | Provincial Road 450 | Winchester, Manitoba |
| 5 | Provincial Trunk Hwy 34 | Manitoba |
| 6 | Saskatchewan Avenue | Winnipeg, Manitoba |
| 7 | Saint James Street | Winnipeg, Manitoba |
| 8 | Sherwin Road | Winnipeg, Manitoba |
| 9 | Waller Avenue | Winnipeg, Manitoba |
| 10 | Empress Street | Winnipeg, Manitoba |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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