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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은 주정부의 재개장 계획을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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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다음 주에 이 지역을 재개방할 계획(plans for reopening)을 공유할 것이라고 목요일에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기자회견에서 나온 것으로, 주수상은 매니토바주에서 백신 망설임(vaccine hesitanc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램(a new grant program)을 발표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그 희망을 창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그는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의 다른 주들에서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vaccine uptake)을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제한(COVID-19 restrictions)을 점차 완화하려는 계획(plans to gradually loosen)을 공유했습니다.
예를 들어,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의 경우, 30세 이상 인구의 70%가 1차 접종을 한 후, 소매 공간의 최고 수용인원 제한(capacity thresholds in retail spaces)은 해제되고 식당과 술집은 더 이상 최대 테이블 수용인원(a maximum table capacity)에 대한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재개 방안(the reopening plan)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특히 매니토바주에서 우려 변종(variants of concern) 바이러스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추가적인 백신 접종 장려책(additional vaccination incentives)이 다음 주에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요일 현재 매니토바주에서는 874,564회의 백신 투여량(vaccine doses)이 접종되었습니다. 주정부는 18세 이상 인구의 66.2%가 최소한 1회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을 접종했으며, 12-17세 사이의 매니토바 주민들 62.8%가 백신을 접종했다고 매니토바 주정부는 밝혔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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