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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COVID-19 규정을 다음 주말에 완화하는 것은 미묘할 수 있다고 보건 당국자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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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보건 당국 관계자는 현재 공중 보건 명령(the current public health orders)이 다음 주 말에 만료될 때 주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제한의 주요한 완화(a major loosening of COVID-19 restrictions)를 볼 수 있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공중 보건부 부책임자(deputy chief provincial public health officer)인 재즈 애트월 박사(Dr. Jazz Atwal)는 최종 결정(final decision)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어떤 변화(any changes)도 미묘할 것(be subtle)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여전히 매일 수백 건의 새로운 감염자들(new cases)이 보고되고 있으며, 일부 환자들은 다른 주들로 이송해 중환자실 병상들(intensive care beds)을 확보해야 합니다.
현재 공중 보건 명령(the current public health orders)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실내와 실외에서 가정들(households) 간 친목 모임(social gatherings)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박물관들(Museums), 교회들(churches), 체육관들(gyms), 극장들(theatres)은 문을 닫는 반면 상점들(stores)은 허가 수용 인원 수의 10%로 입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주 보건당국은 금요일에 329명의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환자들과 4명의 사망자들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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